
골프 처음 시작하면 제일 헷갈리는 게 바로 장비, 레슨, 예절, 연습입니다.
무엇부터 준비해야 할지 막막하다면, 아래 내용만 알고 시작해도 충분해요.
이 글은 완전 초보 골린이 기준 핵심 정리 버전입니다.
처음 레슨을 앞두고 있다면, 한 번 쭉 읽고 마음 정리용으로 써보세요.
1. 골린이, 먼저 대충이라도 “목표”부터 정해두기
골프 레슨을 시작하면 코치가 먼저 물어보는 질문들이 있습니다.
- 필드 위주로 치고 싶으신가요, 스크린 골프 위주인가요?
- 회사·지인 라운딩용인가요, 그냥 취미로 배우고 싶으신가요?
- 나중에 스코어 욕심도 있으신가요?
완전 초보라도 아래처럼 대략적인 목표를 정해두면 좋습니다.
- 1년에 2~3번 필드 나갈 수 있을 정도면 OK
- 친구/연인이랑 스크린 골프 재밌게 칠 정도
- 장기적으로는 스코어를 줄이고 싶음
목표를 코치에게 정확하게 말해주면 → 레슨 방향이 훨씬 깔끔해집니다.
폼 위주로 갈지, 실전 위주로 갈지, 스코어 집중으로 갈지가 자연스럽게 정리돼요.

2. 골프 장비, 처음부터 풀세트 말고 “최소 + 중고”로 시작해도 충분
많은 골린이들이 처음에 하는 실수가 바로 비싼 새 클럽 풀세트부터 지르는 것입니다.
사실, 입문 단계에서는 아래 정도만 있어도 충분히 연습할 수 있습니다.
- 7번 아이언
- 웨지 (PW 또는 SW)
- 퍼터
이 구성만 있어도 아래 연습은 모두 가능합니다.
- 기본 스윙 연습
- 거리감·탄도 연습
- 퍼팅 감각 연습
⇒ 입문자는 “최소 장비 + 중고 클럽”으로 시작해도 전혀 문제 없습니다.
오히려 내 스윙과 체형을 어느 정도 파악한 뒤에 나에게 맞는 스펙의 새 클럽을 고르는 게 덜 후회돼요.

3. 첫 1~3개월 목표는 “폼 고정”이지, “거리 자랑”이 아니다
초보 골린이 때 자주 하는 말:
- “7번으로 150m 나왔어요!”
하지만 대부분은 팔과 손으로만 세게 휘두른 결과인 경우가 많습니다.
이렇게 되면 나중에
- 슬라이스
- 허리·어깨 통증
- 폼 붕괴
등으로 이어지기 쉽습니다.
입문~초보 구간에서의 목표는 간단합니다.
아래 세 가지만 신경 쓴다고 생각하세요.
- 어드레스 – 기본 서는 자세
- 그립 – 클럽 잡는 법
- 스윙 궤도 – 스윙이 지나가는 길
폼이 먼저, 거리는 나중입니다.
거리 욕심이 강하게 올라오는 날일수록 “오늘은 폼 점검하는 날이다”라고 마음을 정해두는 게 좋습니다.

4. 골프 레슨, 나에게 맞는 방식 선택하기
4-1. 개인 레슨 (완전 초보 골린이에게 가장 추천)
- 장점 : 디테일한 교정, 체형·습관에 맞춘 1:1 지도
- 단점 : 그룹 레슨보다 가격이 비쌀 수 있음
완전 초보라면 처음 1~3개월은 개인 레슨으로 기초를 다지는 것을 추천합니다.
4-2. 그룹 레슨
- 장점 : 비용 부담이 적고, 함께 배우는 재미·동기부여
- 단점 : 코치의 시선이 분산돼 세밀한 교정은 상대적으로 부족할 수 있음
기초 폼이 어느 정도 잡힌 뒤에는 “유지용 + 동기부여용” 그룹 레슨도 좋은 선택입니다.
4-3. 스크린 골프 + 가끔 레슨
- 바쁜 직장인·자영업자에게 많이 추천되는 방식
- 레슨에서 폼을 배우고, 스크린에서 실전 감각을 쌓는 조합
- 스크린에 기록되는 비거리, 방향, 스코어 데이터를 저장해두면 나의 약점을 파악하기 좋음
본인 생활 패턴과 예산에 맞춰 “개인 레슨 → 그룹/스크린 연계” 흐름으로 가져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.

5. 골프 예절·룰, “완벽 암기”보다 “민폐만 안 끼치기”가 중요
초보 골린이가 처음부터 룰북을 통째로 외울 필요는 없습니다.
다만 아래 정도만 지켜도 초보 티와 민폐를 많이 줄일 수 있습니다.
- 동반자가 샷 준비할 때는 움직이거나 큰 소리 내지 않기
- 남의 퍼팅 라인(공과 홀을 잇는 선)을 밟지 않기
- 그린·벙커 등에서 파인 자리(디봇)를 가볍게 정리해주기
- 공을 찾으러 갈 때 너무 느릿느릿하지 않게, 전체 플레이 흐름 맞추기
필드 나가기 전, 아래 키워드로 검색해서 영상이나 글을 몇 개만 봐도 큰 도움이 됩니다.
- 초보 골프 에티켓
- 골린이 필드 실수
최소한의 예절만 지켜도 동반자들에게
“생각보다 매너 좋다”라는 말을 듣게 될 거예요.

6. 레슨보다 중요한 건 “혼자 연습하는 시간”
레슨은 말 그대로 폼을 틀어주는 시간입니다.
실력은 그 폼을 내 몸에 저장하는 시간(혼자)
아래처럼 간단한 루틴으로 시작해보세요.
✔ 간단 연습 루틴 예시 (주 2~3회, 1시간)
- 10분 : 스트레칭 + 빈스윙
- 20분 : 7번 아이언 폼 체크
- 20분 : 웨지로 50~80m 거리감 연습
- 10분 : 퍼팅 연습
중요한 건 “조금씩, 꾸준히”입니다.
한 번에 몰아서 오래 치는 것보다, 짧게라도 자주 연습하는 편이 몸에 훨씬 빨리 익습니다.

7. 한 줄 정리 – 골린이에게 정말 중요한 세 가지
골프를 처음 시작하는 골린이라면 아래 세 가지만 기억해도 절반은 성공입니다.
폼 → 예절 → 꾸준함
장비와 거리는 그 다음입니다.
폼을 다지고, 기본 예절을 지키고, 꾸준히 연습하는 골린이가 결국 제일 빨리 그리고 오래 즐겁게 치게 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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